애플 아이폰6(iphone 6)의 배터리 문제 해결하기
애플(Apple) 아이폰(iphone)을 처음 사서 쓰면서 그 어느 앤드로이드(Android) 폰에 비해 긴 배터리 수명 시간에 좋았던 점들 중의 하나 였지만 일년여의 시간이 흘르고 여러차례의 운영시스템의 변경과 사용 앱들의 증가가 배터리의 수명 시간을 점점 짧게 만들고 있다. 물론 폰을 껏다가 켜는 등 여러가지의 방법들이 있겠지만 기본적으로 사용 앱들이 많아지면서 백그라운드, 스포트라이트, 혹은 네비게이션 등 여러가지로 기본적으로 프로세스들을 사용하면서 배터리의 수명을 짧게 만드는 게 문제들이다.
네비게이션은 간단히 이야기해서 앱이 기본적으로 네비게이션 기능을 사용하는데 아예 사용을 금지 할것인지 아니면 앱을 사용할때만 사용할것인지 아니면 항상 사용 할 것인지등을 설정해서 배터리 사용량을 조절한다.
그럼 백그라운드에 대해서 알아 보겠다.
먼저 Settings 를 선택하고 밑에 그림에 보이는 General를 선택하면
그리고 밑에 보이는 화면에서 Background App Refresh를 선택한다.
밑의 보이는 화면에서와 같이 백그라운에서 돌아가는 앱들은 초록색으로 버튼모습이 보인다. 이는 백그라운드에서 돌아가는 것으로 설정이 된것이기에 동그란 것을 왼쪽으로 밀어 넣어서 초록색을 흰색으로 바꾸면 된다.
다음은 스포트라이트 서치(Spotlight Search) 인데 이는 굳이 설정을 하지 않아도 된다. 먼저와 같이 Settings에서 밑에 보이는 화면에서 Spotlight Search를 선택한다.
위의 백그라운드와 마찬가지로 모두 사용하지 않기로 설정을 하면 된다.
위의 설정을 모두 마치고 다시 확인한 배터리 잔여량은 한시간 뒤에도 아래의 그림처럼 같다. 이는 앱설정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배터리의 사용량을 현격히 줄일 수 있는 아이폰의 사용법이다.
로 남을 정도로 배터리의 사용량이 거의 미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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