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후기): Schaumburg Egg Harbor Cafe

주말에 특히 일요일 아침은 누구든 모든게 귀찮은 날일 것이다.  이럴때면 어딘가 나가서 간단히 가족끼리 외식을 하고 들어오고 싶다. 더군다나 12시면 풋볼게임이 있어서 그전까지는 들어 와서 풋볼도 봐야하기 때문에 거창한 브런치나 아침을 하기는 싫고 좋은 분위기와 서비스를 받으면 신선한 커피향도 함께 즐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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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ggharborcafe3eggharnorcafe2 쉽다.

배링톤근처에 회사가 있는데 가까운데에 이 에그하버카페(Egg Harbor Cafe)가  있어서 직원들끼리 자주 들리곤 했다. 물론 브런치 스타일과 함께 샌드위치등이 있어서 점심시간에 자주가지만 대체로 서빙하는 직원들이 친절하고 커피나 아이스티등이 신선하고 계란요리들이 다른곳같이 푸석하거나 신선하지 못하다는 느낌을 받은 적이 없다.

그래서 부부가 일찍 일어나 서둘러 샴버그에 새로 생긴 분점에 득달같이 달려갔다. 예상과 같이 친절한 서비스와 프레쉬한 커피를 마실 수 있었고 계란 요리들은 무엇을 시켜도 신선했다.가격은 일반적으로 아침과 브런치를 전문으로 하는 식당들과 큰차이는 없었지만 잔잔한 곳에 많은 신경을 쓴듯한 것이 보인다. 커피잔부터 시작해서 요리를 장식하는 때까지 사소한것까지 신경을 많이 쓴것 같다.  이미 다른곳에서 쌓아 놓았던 전문적인 경영 방칭이기도 하겠지만 기왕이면 다홍치마라고 비슷한 여러곳중에 맛도 땟깔도 좋은 이곳에서 좋은 서비스를 같은 가격에 받는것이 좋지 않을까 생각하면서 아침을 즐겼다.




나올때 미리 주문한 takeout 음식도 식당에서 맞춘 종이 쇼핑백에 이쁘게 받아서 주는 것이 성의 없이 거칠게 비닐백에 넣어주는 것 보다는 훨씬 낳았다.

식사가 끝날때 쯤에 서빙하는 직원이 커피를 투고할 것인지 물어 보았다. 그래서 오케이 했더니 사람수 대로 일회용 컵과 새로 신선한 커피를 가져다 주었다. 공짜이기도 하지만 정말로 손님을 위하는 사소한 부분까지 신경써주는 식당이기에 다음에 다른 곳보다는 이곳을 먼저 선택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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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Response

  1. Master 댓글:

    궁금하신 점 있으시면 답글 달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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