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all smells like ????ing kimchi – …Academy Award Winners : Birdman

‘버드맨’은 퇴물 취급을 받는 할리우드 스타 리건 톰슨(마이클 키튼 분)이 브로드웨이 연극 무대를 통해 옛 명성을 되찾으려고 분투하는 모습을 담은 작품으로 제87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상과 감독상, 각본상, 촬영상을 받았다.

아직  한국에는 개봉하지 않은 ‘버드맨’에서 주인공인 리건 톰슨의 딸로 등장하는 배우 엠마 스톤이 꽃을 가리키면서 “모두 김치같이 역한 냄새가 난다”(It all smells like ????ing kimchi)고 말하는 장면을 많은 한국인들이 지적을 하고 있다.

이것은 한국인을 폄하 한다고 하는 사람들의 주장과 별게 아니라는 사람들이 대립하고 있지만 본인의 생각은 그냥 편하게 영화라는 창작물에서 할 수 있는 다양성이고  영화의 주제에 무게를 두어야 한다.

한국 김치를 폄하하는 사람들은 세상에 널려있고 이를 상대로 많은 우스갯소리와 비유하는 것들이 난무한다. 하지만 이로 인해 한국김치가 더욱더 세상에 알려지지 않나 생각한다.




또한 나 자신도 김치 냄새가 역겨울 때가 있다. 미국에서 직장 생활을 하다보니 자연스럽게 김치를 먹는 경우가 줄어들고 그렇다 보니 어쩌다 한국사람들을 만나서 가깝게 이야기 하다보면 김치 마늘 냄새를 쉽게 찿을 수가 있다.

나 자신도 그런데 이곳 미국사람들은 더욱더 쉽게 다가가지 못할 것이다.  하지만 영화에서 사소한 비유를 든것을 한국이나 한국사람들을 폄하한다고 생각하는 것도 웃긴 이야기가 될것이다.

그저 한국아닌 다른 나라 사람들이 모두 김치를 좋게만은 생각하지 않는 다는 것을 아는 것 자체도 좋을 것이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많든 많은 영화나 드라마등에서도 일본사람 혹은 다른 국가등의 문화나 음식등을 예를 들어서 비유하는 경우도 많은 것이다. 그렇다고 그런것들이 문제가 되거나 이슈가 된적은 거의 없는 것 같다. 예를 들어서 원숭이 골을 먹는등 각종 들어도 보지 못한 희귀한 음식을 먹는것에 대해 비유한 것들이 수도 없이 많을 것이다.

한국인들도 이제는 영화같은 창작물에서 다루어지는 사소한 비유등에 대해 조금 더 관대하고 그냥 창작물로 이해해주는 성숙된 모습도 보여 줄 때가 오지 않았나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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