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래머, 디밸로퍼.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시스템 엔지니어,넷트워크 어드민, 데이타베이스 어드민,

미국 IT 관련된 직종들이 참으로 다양합니다. 한국에서는 아직도 프로그래머라고 칭하는데 저로서는 별로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어쩔때는 단지 Coder 라고  부르기도 하고요.. 이는 소프트웨어등을 만들때의 한 부분일 뿐입니다. 프로그래밍 자체도 소프트웨어나 다른 임베디이드 어플리케이션을 만들때의 일부이기도 하고요.  한국에서는 개발자나 소프트웨어 엔지니어가 프로그래밍만 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오래전에 글을 올리기는 했지만 이곳 미국에서는 참으로 다양한 포지션을 갖고 있습니다. 물론 프로그래밍이나 코딩이 있어야만 소프트웨어등을 만들기는 하지만 회사에서 프로그램만 하고 있지는 않기 때문입니다. 디자인이나 테스팅 등 각기 다른 활동들이 연계되고 조합되면서 프로그래밍도 하고 다양한 테스트등을 거쳐 실제로 프로덕인 나오기 때문입니다.




특히나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들은 기본적으로 엔지니어링 자질을 갖추고 난 다음에 만들고자 하는 어플리케이션이나 소프트웨어의 도메인 즉 이 소프트웨어를 어떤식으로 어떻게 요구되는 뒷 배경과 사용되는지를 정확이 이해하고 있어야만 제대로 된 소프트웨어를 만들 수 있습니다.

더군다나 데이타베이스나 넷트워크등등 각기 다른 분야들이 있고 이에 맞는 직종과 타이틀이 있기 마련입니다.  한국처럼 이를 전부 프로그래머로 짤라서 이야기 하는 것부터 수정되어야 할 것 입니다.

많은 한국분들이 저에게 질문 할때의 경우 처음으로 말씀하시는게 한국에서 프로그래머로 있었는데… 로 시작하십니다.  이런 경우 저는 당황하기 마련입니다.  물론 한국에서는 직종을 세분화하지 않는 문제도 있겠지만 이곳 미국에서는 직장을 찿을때 조금더 세분화 된 직종으로 인터뷰를 하거나 일거리를 찿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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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Response

  1. Master 댓글: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면 댓글을 달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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