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직장 잡기 35 (직장상사와의 갈등)

damoastore-chicago

 
직장 상사와의 갈등은 한국이나 미국직장이나 세계 어디를 가든 마찬가지 일것이다. 단지 이곳 미국은 조금 더 원만하게 그런 갈등을 무마 시킬수 있는 환경일 뿐이다.

회사가 클수록 그런 갈등들은 아무래도 여러가지 다른 방법들로 위기를 탈출할 수 있다고 본다.  가장 쉬운 방법으로는 다른 팀으로 옮기는 것이 쉽게 조기에 해결 할 수 있기도 하다.  당연히 옮긴 부서에서는 상사와의 갈등이 없으리라는 보증은 없지만  당장의 불은 쉽게 끌수가 있다. 더군다나 이곳 미국직장에서는 그런 문제들을 비교적 비밀스럽게 인사과에서도 해결해 준다.

정말로 어처구니 없고 상식없는 보스를 만났을 경우는  불이익이 닥치기전에 미리 인사과와 상담 등을 통해 기록을 남겨 나중에 상사가 인사와 관련된 불이익이 있을때 막아줄 수 있는 방패를 만들어 놓을수 있기 때문이다.  문제는 소규모의 직장들이다.




어느 직장이든 인사를 담당하는 부서가 있기는 하지만 규모가 작게 되면 위에서 말한 비밀스런 작업들이나 부서이동이 쉽지가 않기 때문이다.  즉 한번 찍히면 영원히 찍히기 때문에 사직하고 나가거나 어떻게든 상사와 해결점을 찾던지 둘중의 하나이다.

상사와의 갈등을 피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상사의 무식함과 비상식이 어디서 나오는지 먼저 이해하고  충돌하기 전에 미리 원하는 결과를 제대로 알수있다면 결과에 촛점을 맞춰 대화를 하게 되면 쉽게 풀어 나갈 수 있는 방법들이 있다.

어느 상사든 항상 일을 요청할때는 결과를 미리 예상하고 있기에 이부분만 해결해 주면 본인이 어떤식으로 하든 크게 관여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단지 과정이나 시작부분에서 뜻이 안맞는다고 해서 충돌이 시작되면 한도 끝도 없이 골이 깊어질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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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Response

  1. Master 댓글: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댓글을 달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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