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거주자로서 한국으로의 여행

 

미국에서 살면서 한국으로의 여행은 한국에 있는 혈육들과 친한 친구들을 만날 수 있다는 사실에 들뜨게 만들지만 여러가지 들을 걱정하게 만든다.

더군다나 영주권을 받고 미국생활이 오래되면서 한국에 가는 기간이 길어 질수록 한국이 모국이기 보다는 새로운 여행지라는 사실을 느끼게 만들 것이다.

가장 큰 문제가 가야 하는 시기에 구입하여야 하는 비행기표이다. 성수기 즉 Hot season 에 걸리면 평소에 비행 최소 1.5배에서 2배에 가까운 비용을 들여서 구입하여야 한다. 비수기에는 싸게는 중간 경유가 있는 경우에는 700불대에서도 구입할 수도 있다.  본인도 델타 항공사(Delta Airlines)를 830불에 구입하여 좌석을 원하는 장소로 옮기는 Preferred Seat upgrade를 통해서 조금 더 편하게 여행 할수 있다.

각 항공사마다 또한 이코노미 플러스 등 이코노미나 코치의 클래스를 조금 더 업그레드한 경우의 좌석을 팔고 있다는 사실. 즉 40불 이내면 미국에서 한국으로 올때의 편한 좌석을 골라서 이동할 수 있고 아니면 조금 더 편한 좌석이면 델타항공의 경우 Economy Comport Seat 이 100불 정도 이면 된다.

upgrading an econy class seat

upgrading an econy class seat

여기서 몇가지 집고 넘어가면 좌석이 정말로 꽉차서 100불을 더내고 조금더 편한 좌석으로 옮기는 경우는 이해가 된다, 델타의 경우 이코노미컴포트의 경우 좌석이 4인치 길고 뒤로 약간 뒤로 더 넘어간다. 당연히 100불의 값어치는 하지만 이도 먼저 이전의 좋은 좌석을 갖고 나면 큰 차이가 없을 것이다.



예를 들면 비상구 쪽 자리의 경우는 앞에 공간이 비어 있기에 굳이 이코노미 컴포트라는 좌석을 가져야 할 이유가 없다.  이 프리퍼트 좌석은 비행 1루 전까지는 보여지지 않으니까 끝까지 포기하면 않된다. 물론 공항에 일찍가서 체크인시 굳이 돈을 안내고도 좌석을 편한데로 바꿀 수 있지만 이도 보장하기는 쉽지는 않다.그러니 매일같이 꾸준히 웹사이트에 들어가서 확인을 하는게 편하고 싸게 여행하는 지름길이 아닐까 한다.

 

Seat near by emergency exit
Seat near by emergency exit

하지만 누가 뭐라고 해도 이코노미 클래스의 좌석들이다. 오래된 비행시간이 주는 딱딱한 좌석의 느낌은 어느 좌석이든 피하기 쉽지 않을 것이다.  중요한 것은 많은 사람들 사이에 껴서 힘들게 오기 보다는 보다 여유가  있고 편하게 다리를 움직여 줄 수 있는 공간이 필요로 할 것이다.

공항에 도착하게 되면 공항버스(리무진)을 타고 목적지까지 가는 것이 최선이다, 서울이 아니고 지방의 경우는 예약도 미리 가능하지 노선을 확인하고 미리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  사이트는http://airportbus.co.kr/ 이다.

여기 또 공항에서 꼭 준비해야 할 중요한 것이 있다. 전화기 이다. 미국에서 이미 Unlocked폰을 쓰고 있었다면 손쉽고 싸게  전화기를 한국으로 가져와 쉽게 사용할 수 있다, 인천공항에서 짐을 찿고 세관을 통과후 지하1층으로 들어가면 Funny Malling이라는 잡화 상점이 있다, 여기에서 심카드(EG Sim) 구매와 충전을 할 수가 있다.

전화기와  41,000원을 주면 심카드를 장착해주고 등록까지도 쉽게 해준다. 유효기간은 1년이고 1기가의 데이타 사용과 함께 쉽게 사용내역를 확인 할 수 있는 앱도 있어서 쉽게 잔액과 사용 내역등을 알 수 있다.

 

Sim Card

Sim Card

 

이렇게 되면 한국에 있는 친지들이나 친구들에게 새로 나온 전화번호를 알려주는 일만 남았다. 아주 간단하고 단지 한국으로 들고온 전화기가 Unlocked된 폰이고 심카드가 유심인지 마이크로인지 정확히 알고 와야 할 것이다. 전화 사용료는 먼저 이야기한데로 앱을 통하여 얼마인지 얼마나 남았는지 상세히 알 수 있으니 정말로 편하다.

또하나는 한국에서의 교통카드 이다. 몇년에 한번씩 띄엄 띄엄  한국에 들어가다보니 갑자기 바뀐 한국 교통시스템에 적응하기 쉽지 않다.

하지만 간단한 답은 딱 하나다. 충전되는 교통카드를 구매하여 한국에 있는동안 사용하는 것이다. 충전되는 교통카드는 간단히 지하철역에 들어가면 여러개의 자판기중에 Tmoney라는 카드를 3000원을 넣으면 살수 있다.

교통카드

교통카드 , Tmoney card

 

일단 카드가 나오면 모든게 간단해 진다.

옆에 있는 충전기에 다시 카드를 간단히 올려놓고 원하는 금액을 선정한 뒤에 돈을 집어 넣으면 자동으로 충전이 된다.

그러면 바로 지하철이고 버스고 원하는 데로 사용할 수가 있다는 사실이다.

교통카드 충전기

교통카드 충전기

 

매번 구매하여 충전하기보다는 이렇게 한번에 적당량을 넣고 충전 시켜서 쓰면 이후부터는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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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Response

  1. Master 댓글:

    미국생활의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댓글을 달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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