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의 강판

미국 메이저 리그에 와서 선전하고 있는 유현진 선수가 포스트 시즌에서 바로 5회도 못채우고 바로 강판되었다.  물론 몇가지의 실수도 범했지만 미국 메이저리그에서 특히 포스트시즌에서 잘 던지기란 하늘의 별따기이다. 포스트시즌까지 가는 팀들은 정말로 잘하기 때문이다. 거기에다가 특히나 포스트 시즌에만 더 뛰어난 선수들이 너무나 많기 때문이다. 정규시리즈보다 1.5배정도 잘한다고 보면 틀리지 않을 것이다. 물론 이는 한국도 마찬가지 이겠지만.




어쨌든 미국이라는 큰 시장에서 열심히 뛰어준  유현진 선수가 한국으로서는 보배이다. 한국을 잘 알려줄 수 있기 때문이다. 앞으로는 미국 프로야구에서 추신수 선수와 같이 박찬호를 이어 계속 한국야구의 존재를 키워주는 선수이기 때문이다. 운동을 하다보면 누구나가 실수가 있기 마련이고 그 보다도 더 잘하는 상대편이 있기 마련이다. 처음 미국에 유학와서 박찬호의 중계를 보면서 한국인으로서의 뿌듯함을 느낄 수 있었다.

한가지 더 첨가 할 사항은 박찬호의 경우는 통역을 대동하고 경기에 나간 것을 보지 못했다. 유현진 선수도 영어 습득을 통해 통역사를 대동하는 이방인의 냄새를 없어 주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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