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 베어스 2연승

요즘 들어 시카고 베어스의 게임을 볼만하다.  어제 있었던 게임에서도 미네소타 바이킹팀을 상대해 힘겹게 역전승 하였다. 여전히 공격에서 쿼터백의 안정되지 못함을 보여주고 있지만 어제의 경기에서 보여준 막판의 집중력을 칭찬할 만 하다.  

헤스터의 꾸준한 리턴으로 항상 좋은 위치에서 시작한 공격으로 이득을 본 것도 사실이다.  눈에 안보이지만 헤스터의 펀트볼 리턴만큼은 게임의 결과를 절반이상 흔들어 놓았다고 보아도 과언이 아니다. 그렇기에 헤스터의 리턴은 상당히 공격적이고  상대편 미네소타 팀을 엄청나게 위협했다.

결국에는 마지막 펀트도 헤스터를 피해서 한다는 것이 30야드 이상을 주는 베어스에게는 이득이 되었다. 이도 결국에는 헤스터의 위협이 이루어낸 결과물이다.  또한 경기 후반에 이루어 진 시카고의 턴오버(Turn Over)  실수들을 수비수들이 3점슛 두개로 막아내어 역전의 발판을 만들어 냈다고 해도 크게 틀리지 않을 것이다.  쿼터백 제이의 짧고 부정확한 패스와 런닝백의 실수를 6점으로 막아냈었기에 이후에 7점으로 쉽게 역전 할 수 있었다.

앞으로도 조금더 안정적이고 상대편에게 위협을 주는 팀이 되기 위해서는 쿼터백 제이의 분발이 더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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