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은 어디까지 진화 할까?

본인도 접는식의 휴대폰을 쓰다가 스마트폰으로 바꾼지는 일이년 정도밖에 안된다. 물론 이전 방식의 스마트폰 즉 마이크로소프트의 포켓윈도우 시스템을 쓰는 폰을 $700정도 들여서 쓴적도 있다.

이때만해도 스마트폰을 쓰기엔 모든게 준비가 안되었다. 넷트워크 구성, 운영시스템등이 전혀 준비가 안된 상태이고 또한  사용자도 그렇게도 많지 않았다. 무거운 고철을 주머니에 넣어두고 다니는 꼴이었다. 그나마 이메일정도나 잘 볼 수가 있었으면 다행이었고 와이파이도 그리 발전되지 않은때라 그지 스마트폰으로써 쓸모가 없었다.

그러면서 림사에서 나오는 블랙베리가 마켓을 흔들어 놓았다. 이메일과 웹채팅을 아주 편리하게 지원하면서 많은 기업들에서 사용하면서 시장 형성이 자연스럽게 되었다. 그러나 기업에서 쓰는 폰들이 일반인들에게 편하게 접근되지는 않았고 엔드로이드와 아이폰의 등장이 본격적인 요즘에 이르는 스마트폰의 시장을 활짝 열었다.

동시에 모토로라나 노키아등 기존의 휴대폰 마켓에서 일이등을 다투던 회사들이 꼬리쪽으로 향하게 되었고 삼성이나 애플은 스마트폰 시대에 활짝 꽃을 피었다. 당연히 초기 제품들은 각종 문제점들을 나타내었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수정되고 하면서 지금에 이르러서는 점점 폰이 커지는 양상을 띄고 있다.

당연히 각종 기능들, 사진기 및 디스플레이, 그리고 시스템들이 강화되고 기존의 넷트워크가 용량이 커지면서 휴대폰이기 보다는 테이블릿기능까지 가세해 요즘들어  스마트폰과 태블릿PC의 중간형태인 패블릿(Phone + Tablet = Phablet)이라는 새로운 기기를 만들게 되었다

삼성메가 폰 과 아이폰의 비교

삼성메가 폰 과 아이폰의 비교

. 이에 삼성에서 삼성 메가라는 6인치를 넘어가는 디스플레이 사이즈를 곧 릴리즈 할 예정이다. 이는 노트에 이어 스마트폰을 즉 패블릿을 점점 크게 만드는 데 불을 붙이는 격이다. 이에 애플이나 다른 제조 회사들도 머지 않아 이시장을 노리고 제품을 곧 출시 할 것이라고 본다.  

하지만 전화기의 하드웨어와 디스플레이 사이즈만 늘린다고 해서 사람들이 구입하지는 않은 것이다. 당장은 호기심과 관심으로 새로나온 폰을 사용하겠지만 앞으로는 새로운 기능들이 혁신적으로 추가 되기전에는 소비자들에게 크게 구매의욕을 부추기는 것이 없을 듯하다.




아마도 당분간은 패블릿이라는 새로운 틈새 시장이 주를 이르고 디스플레이를 접는등 작은 폰이 늘어나는 혁신적인 재질로 다음 세대의 폰 시장을 자리를 잡을 것 같다. 누구나가 큰 스크린의 스마트폰을 좋아 하지만 휴대용으로써의 기본적인 욕구를 잊어버린다면 휴대폰으로서의 자리를 뜨게 되는 것일 것이다.

구글 글래스나 그밖의 유사한 제품들이 다음 세대의 스마트폰으로 자리를 잡으면 또다른 시장이 생기겠지만 휴대폰의 정석은 전화기의 본질적인 기능이다.  이 본질적인 기능외에 스마트폰이 주어지는 각종 편의성 기능들이다.  컴퓨터 가격의 돈을 지불하면 사는 스마트폰이 폰으로서의 기능을 망각한다면 이는 큰문제가 아닐수 없다.

더군다나 휴대폰으로서도 마찬가지다 쉽게 들고다니지 못하고 불편함을 준다면 이는 이미 휴대폰으로서의 기능을 저버린 새로운 장르의 폰이다. 그래서 더욱더 스마트폰이라는 말이 새삼스럽진 않지만 화면이 어느 정도 커질지 궁금하다. 그리고 이런 스마트폰의 진화가 우리의 기본적인 생활모습을 얼마나 바꾸어 놓을까 더욱더 궁금해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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