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집개미와의 전쟁 3

 

드디어 개미들의 움직임과 발견되는 숫자상으로 많이 줄은 날중의 하나이다. 바로 전날 개미를 죽이는 약을 집 바같쪽으로 돌아가면서 전부 뿌렸고 더군다나 뿌린뒤에 비가 오지 않아서 효과를 본것 같았다.

더군다나 좁쌀같은 약을 밖에 뿌리는 것 보다는 스프레이 방식으로 벽을 돌아가면서 뿌린게 올라오는 개미들을 막아주는 결과를 만든 것인지도 모른다. 하여간 전날 저녁에 친 약때문인지 집안에서는 개미들의 움직임이 무척 느려진것만큼은 사실이다. 더군다나 여왕개미들이 무려 4마리가 날지도 못하고 바닥에서 기어다니가가 나한테 잡혀서 죽었다.

아마도 벽안쪽으로 집을 짖고 있다가 약냄새를 피하여 집안으로 기어 들어온것 같기도 하다. 하여간 개미들의 모습은 계속 보이고 있기는 하다. 특히 마루 바닥 과 벽을 경계로 한 곳으로 느리게 기어다는 한두마리의 개미들외에는 크게 움직임이 보이지 않고 더군다나 개미미끼집을 뻔질나게 드나들던 개미들도 거의 보기 힘들 정도이다.

집개미 박멸

집개미 박멸

 

이층에서도 먼저와 같이 보였던 개미들도 발견하지 못하였고 아뭏든 미끼약이 효엄을 보이는지 아니면 밖에 뿌린 약들이 개미들을 활동을 막었는지 어떤 이유든 개미들이 힘을 못쓰고 숫자가 줄어든 것 만큼은 확실하다.

여왕개미들의 숫자가 그리 많았다면 실제로 그밑에서 일하는 일개미들은 얼마나 많았겠는지.. 참으로 걱정만 더 늘어 간다. 지금까지 눈에 보여서 죽인 개미들은 실제로 빙산의 일각에도 못미치는 것이라는 사실을 확인 할 뿐이다.

아마도 당분간은 개미 숫자들이 줄거나 눈에 잘 띄지는 않겠지만 다 늘어 난다면  지금까지의 노력이 수포로 돌아가는 것이기 때문이다.앞으로 하루 이틀을 더 두고 보았다가 집안에서 눈에 가장 많이 개미가 보이고 나타난 곳에 개미스프레이를 뿌려 마감 할 예정이다. 미끼약, 집밖 약 살포, 그리고 집안 부분 약 살포로  이번 개미와의 1차 전쟁은 마루리 지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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