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장실 변기 고치기(Toilet is keep leaking water after change the flapper)

 

미국에서 개인집에 뭔가가 고장나면 참 불편하다. 사람을 시켜서 해도 돈이 들뿐만아니라 와서 고치는데 시간이 많이 걸린다.  더군다나 변기(toilet)은 별로 고장날게 없는 것 같지만 오래 사용하다보면 별의 별것이 다 말썽이다.

그중에서도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이 바로 물이 조금씩 물탱크에서 변기로 실처럼 새는 것인데 그러다가 물이 비면 다시 탱크로 물이 차고 결국 물도 낭비지만 아랫층까지 물이 차는 소음이 주기적으로 들리는게 많이 신경이 쓰였다.

미국에서 개인집에 뭔가가 고장나면 참 불편하다. 사람을 시켜서 해도 돈이 들뿐만아니라 와서 고치는데 시간이 많이 걸린다.  더군다나 변기(toilet)은 별로 고장날게 없는 것 같지만 오래 사용하다보면 별의 별것이 다 말썽이다.

그중에서도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이 바로 물이 조금씩 물탱크에서 변기로 실처럼 새는 것인데 그러다가 물이 비면 다시 탱크로 물이 차고 결국 물도 낭비지만 소리도 장난이 아니다. 하루종일 그렇게 십몇분마다 작동된다면 문제가 심각한 것이다.  




새로 이사갈 집에 들어가서 페인트 칠을 하다가 계속 물쓰는 소리가 나서 아마도 옆집에서이겠지 하고 웃다가 하루종일 들리는 소리에 의심스러운 마음에 화장실에 올라가서 보았더니 아닌게 아니라 물이 실처럼 새고 있었고 그러다가 다시 물이 차면서 나는 소리였다. 돈이 여유가 되어서 모두 갈았으면 하는 마음이 굴뚝같았지만….

돈이 무서운지라 가까운 홈디포에 가서 플레퍼를 사다가 갈아 끼었다. 그렇지만 고쳐질 조짐이 없이 계속 나는 소리에 자세히 관찰을 해보니 물이 또 새고 있기에 아마도 플레퍼 보다는 밑의 홀베어링에 눈에 안보이는 흠이 있을것 같다.  

몇차례 손가락으로 끼어 있는 미네럴을 잘 닦고 똑 닦고 그것도 부족해서 물을 빼고 마른 수건으로도 재차 확인 했지만 틈이 보이기는 만무다. 그래서 일단 물탱크로 들어가는 밸브를 잠궈놓고 다시 홈디포로 향했다. 어떤것이 좋을까 하고 말이다.

그러다가 보니 몇가지 부품들이 나같은 경우에 대비해 파는 것들이 있었다. 싸게는 7불정도에서 비싸게는 20불까지 있었지만… 난 딱 중간정도의 가격 즉 12불짜리를 선택했다 결국 택스를 포함해서 13.5불이지만…  제품 이름은 BlueSource HydroStop Flapperless Flush and Repair

생각보다는 복잡하지 않게 편하게 바꿀 수가 있었다.  문제는 기존에 있던 핸들을 바꾸어야 한다는 것외에는 몇일이 지났지만 물도 안새고 잘 쓰고 있다.  

싼게 비지떡이라는 게 여기 미국에서도 통하는지 처음에 샀던 부품을 탓하고 있다가 옆의 화장실 변기도 같은 문제가 생겨 4불주고 산것을 갖다 끼웠더니 바로 물도 안새고 작동이 되는 것이 처음 변기 자체에 심한 문제가 있었던 것이 증명이 되고 말았다.

화장실 변기는 매일 같이 집에서 대하는 중요한 부분임으로 아무래도 신경써서 잘 고치고 써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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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aster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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