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터히터(Water Heater) 교체 비용은 얼마나 하는지?

개인집으로 이사와서 산지 10년 넘게 그동안 무사고로 지내오던 물탱크에서 물이 떨어지기 시작하면서 더 큰 문제가 생기기전에 바꿔야 하기에 가장 손쉬운 홈디폿(HomeDepot)으로  결정하게 되면서의 경험담을 알리고자 한다.

water hea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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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인터넷으로 평균가격이 얼마인지를 알아보니 870불정도였다. 물론 비싸지만 그정도가 평균적이라니 믿을 수 밖에 없었다.그리고 홈디포 인터넷 사이트에서 보니 오전 12이전에 연락을 하면 당일날  설치가 가능하다고 하여 급한김에 그냥 인터넷으로 신청을 하였더니 역시 20분만에 연락이 와서 워터히터의 종류와 설치가 어떻게 되었는지를 물으면서 자기들의 옵션과 가격을 주면서 선택을 하라고 한다. 제일 기초적인 플랜 즉 워터히터만 갈아주는 것이 869불, 기가 막히게 인터넷에서 찿은 가격하고 매치하기에 하겠다고 하니 우리가 살고 있는 동네는 타운홀에서 퍼밋(Permit)을 받아야  한다고 함. 물론 퍼밋을 받는데는 10불밖에 안들지만 공사가 끝나면 인스펙터가 다시 와서 검사해야 한다는 자체가 공사하기도 전에 찝찝했다.

어찌하여 퍼밋을 받고 다시 연락을 주니 테크니션이 근처에 있어서 곧 도착할 것이라고 한다.  잠시뒤에 도착한 테크니션이 지하실에서 이것 저것 보더니 당장에 200불 더 내어야 한다고 한다. 이유인즉 현재 지하실에 물탱크로 들어가는 동파이프를 구멍을 내서 하나는 냉장고로 하나는 가습기로 뽑아 낸것이 인스펙터한테 걸리면 다시 해야  할것이라고 한다. 이렇게 되다 보니 안할 수도 없고.. 그래서 중간 플랜이 뭣이냐고 물어 봤더니 인스펙션이 들어 왔을때 생기는  모든 문제들을 처리한다고 한다. 즉 인스펙션시 생기는 어떤 문제라도 자기내들이 1150불에 안에 커버한다는 것이다. 처음보다 300불을 더 내는 꼴이다.  할수 없이 울며 겨자먹기로 그돈이 그돈이라 생각하고 중간 플랜으로 하기로 결정했다. 물론 오래된 워터히터는 그냥 가지고 가는 것이고 작업시간은 한 2시간정도로 쉽게 끝났다.  평균보다 300불정도 더 냈지만 반나절만에 빨리 고쳤다고 자위하고 있다. 물론 DIY에 밝은 사람들이 두배이상으로 주고 한 공사에 대해 비웃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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