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집팔기 전에 해야 할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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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을 팔기전에 걱정하기 시작하는 부분들이 지금까지 살면서 고쳐야하거나 업그레이드하고 싶었던 부분들을 생각하게 된다. 그러면서 계산기를 두둘기며 꼭 할것인가?  돈을 들여서 수리를 하거나 업그레이드했을때  리턴이 되어 줄것인가를 연구하게 된다.

모든 업그레이드나 수리가 꼭 돈으로 계산되지 않기에 이에 대해서 신중히 결정하여 답을 내려야 할것이다.

이것은 단지 돈이 100불 들였다고 해서 100불이 리턴되는 비지니스가 아니기 때문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부동산 에이전트들이나 주변사람들이 팔기전에 즉 리스팅하기전에 준비하라고 하는 데 이를 곰곰히 생각하게 된다.

예를 들면 본인의 부동산 가격대가 이미 주어져 있는데 이를 높이기 위한 작업을 한다면 이는 구멍뚤린 항아리에 물붇기일 것이다. 하지만  부동산 가격을 지키기 위한 노력이라도 이 또한 신중히 생각해 보아야 할것이다.



차라리 돈을 들여서 고치기 보다는 조금 낮은 가격에서 협상되거나 크레딧을 주는게 낳을 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경제적인 원칙이지만 집이 오래되고 낡았다고 해서 안팔리기보다는 얼마나 잘 유지 보수 되었냐가 중요하고 가장 중요한 부분이 구매자가 마음에 들어하냐가 맹점이기 때문이다.

여기에는 예 아니오의 맞고 틀림이 있기 보다는 자기 집에 가장 약점이 무엇인지를 판단하고 이에 대한 대책에 들어가야 한다. 어떤 경우에는 그런 약점을 노출시키고 이에 대한 것을 구매자에게 넘길 수있는 배짱도 있어야 할 것이다.

하지만 그중에서도 가장 간단하면서도 중요한 부분이며 꼭 해야 될것들이 있다. 그중의 하나가 바로 페인팅일것이다.

가장 간단하고 본인이 직접할 수도 있으면서 경제적으로 부담도 적다. 이렇게 함으로써 구매자에게 신선함을 줄 수 있다. 하얀색의 트림이나 몰딩이 주는 신선함은 누구에게나 같을 수 있다. 거기에다 때 묻지 않은 벽들을 보면서 구매자들은 집에 대한  별 다른 의심을 갖지 않을 것이다.

두번째로는 플러밍(상수/하수배관) 관련이다. 어디선가 물이 샛거나 흘럿거나 터진 것이 보였다면 이를 제대로 고쳤다는 영수증이나 아니면 현재 문제가 있다면 이를 확실히 고쳐야 할것이다. 이에 대한 의심이나 흔적을 보인다면 누구도 이러한 문제가 있는 집을 사려고 하지 않을 것이다.

마지막으로 하드웨어등이다. 집에 있는 문고리등이나 마루등에 오래된 스크레치나 문제등이 보인다면 당장에 바꾸어 놓아야 할것이다. 집을 보러 오는 사람들이 가장 처음에 영향을 받는 부분중에 하나이다.  오래된 스타일의 카펫이나 수도꼭지등 많은 돈을 안들이고도 쉽게 새로운 모델로 바꾸어 놓을 수 있는 것들이다. 집안을 잘 둘러 보면 그런 것들이 눈에 띠면 바로 교체 버리도록 해야 한다.

지금까지 위에 같이 꼭 교환하거나 수리해야 될것들을 나열 했지만 바꾸거나 수리를 안해도 되는 것들이 있다. 그중의 하나가 바로 부엌의 업그레이드다. 정말로 꼭 업그레이드나 고쳐야 한다면 가장 적은 비용으로 구색만 맞추는 정도로 끝나야 한다. 왜냐면 가장 돈이 많이 들어가는 부분중의 하나이기도 하고 많은 사람들이 눈여겨 보는 부분이기도 하기에 돈을 들이면 들일수록 많이 들어가는데 비해 리턴이 그리 많지 않기 때문이다.

깨끗하게 정리하고 정말로 작동하지 않거나 오래된 전기제품만 교체 해 놓도록 하는 것이 최선이다. 이도 가능하면 구매자에게 선택의 기회를 주기위해 그냥 크레딧을 줄 마음으로 놔두는 것도 좋은 생각중의 하나이다. 부엌은 각자 취향이 틀리기에 가능하면 아무리 잘하고 돈을 들여도 실제 구매자의 마음에 들기 쉽지 않다.

그리고 나머지로 보게 되는 것이 창문들이다. 살면서 업그레이드 하고 싶은 마음들이 있었기에 팔기전에 고치고 싶겠지만 창문때문에 전체적인 집구매 결정을 좌우하지 않기에 작동하지 않거나 망가지지 않았으면 굳이 교체할 필요가 없다. 나중에 집 인스펙션에서도 큰 비중을 차지하지는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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