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복권열풍

 
이번주에 파워볼(Power ball)이라고 불리는 복권(Lottery) 당첨금액은 475 million 달러 즉 4억 7500만 달러이다. 이 복권은 일주일에 두번 추첨(draw) 즉 수요일과 토요일 저녁때 추첨이 있는데  복권(ticket)당 $2 이며 5개의 일반 번호와 파워볼 번호 즉 모두 6개의 번호가 맞아야 된다. 쉽게 이야기해서 5개의 번호 와 파워볼 번호는 중복이 가능한 번호인 것이다. 

지난달 10일, 첫 추첨부터 한 달 넘게 1등 당첨자가 나오질 않아 잭팟 당첨 금액이 4억 7500만 달러까지 치솟아 복권 구매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4억 7500만 달러 당첨 금액은 파워볼 사상  세번째로 가장 높은 액수다. 가장 큰 액수는 지난해 11월 5억8750만 달러다.

파워볼로또

 

미국 직장에서도 복권 풀(Lottery Pool)을 만들어 일인당 몇불씩 걷어서 단체로 많은 번호를 구입하기도 하는데 이는 복권 당첨이 인생역전이 되기는 한국이나 미국이나 마찬가지 아닌가 한다.

높은 고위직 위치에 있는 사람부터 말단직까지 이 풀(pool)에 조인 한는 것을 보면, 이는 세상 어디를 가도 직장 생활만이 갖을 수 있는 한계를 느끼는 많은 사람들의 애환을 느끼기에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자기가 평생을 일해도 만지기 힘든 돈을 만질 수 있기도 하지만 직장에서 느끼는 하루살이 같은 인생 즉 언제나 회사에서 짤릴 수 있는 앞날을 예측하지 못하는 회사 생활에서 복권 당첨은 낙원으로 이르는  쉬운길로 인도하여 주지 않을 까 하는 생각에서일까 이다.  

당첨도 되기전에 혹시도 당첨이 되지 않을까하는 가슴 설레이는 마음으로 몇일을 보내것이 마냥 행복한 직장인 들일 것이다. 하지만 매번 복권을 사러 개스스테이션이나 리쿼스토어에 들리기도 귀찮고 어떨때는 날짜를 잊어버리고 그냥 지나치기 쉽상이다.

하지만 요즘 세상이 어떤 세상인가? 인터넷으로 본인이 원하는 번호를 매주마다 살 수 있기도 하고 무작위 번호를 배당 받아서 추첨하기전에 손쉽게 구매할 수도 있다.  

이를 위해서는 본인을 인증하는 몇가지 개인적인 정보와 크레딧카드를 제공하여야 하지만 굳이 줄 많이 늘어선 개스스테이션이나 다른 상점에 가서 기다리기보다는 집에서 편안히 앉아서 산다고 볼때 이만큼 편한게 어디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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