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몰게지의 진실은?

damoastore_house_mortgage 미국에서 집을 사게 되면서 사람들이 가장 진지하게 연구하게 되는 것이 다양한 종류의 대출 방식이다. 이자율도 틀리지만 집을 사는 사람들이 가장 신중하게 선택해야 하는 것중의 하나가 바로 대출 방식이다.

보통 평균적인 미국인들이나 혹은 예전에 금리가 비쌀때 집을 구입했던 사람들은 변동이자보다는 30년 고정을 선택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기간도 길뿐만이 아니라 30년동안 이자가 고정이 되어 있다는 사실에 본인에게 어떤일이 생기든지 30년동안에는 같은 이자율로 대출금을 할부하는 것이기에 선호도 1위가 아닌가 한다.  

거기에 반해 많은 한국인이나 동양사람들은 단기 즉 10년이나 15년 고정 몰게지를 선호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이자를 내는 것을 싫어하는 습성이 부담스럽지만 단기간에 갚고자하는 동양인들의 계산 방식에 따른 것일 것이다.  

그외에 각종기간의 변동이자가 있다. 즉 5년이나 7년동안은 고정된 이자율을 내고 그 이후부터는 매년 이자율이 시장의 경기에 따라 바뀌는 것을 말한다.

즉 5년변동을 선택했을 겨우 선택시 이자율이 3%라고 하면 처음 5년동안은 이자율이 고정되어 있고 이후부터는 매해마다 그때 그때의 금리에 따라 이자율이 변한다. 즉 6년째에는 4%가 될수도 있고 2%가 될 수도 있다는 이야기이다.




그만큼 모험적인 융자이기도 하지만 금리가 안정적이라면 변동이자가 30년 고정보다는 낮은 이자율로 시작하기에 처음 5년동안은 30년 고정에 비해 돈을 내는 입장에서는 한결 수월하다.

그러다가 5년이후에도 계속 금리가 낮어서 낮은 이자율이라면 30년 고정을 한 사람들에 비해 금전적으로 이자율이 틀린 부분만큼 많은 이득이 있다. 앞으로 미국 경기나 금리가 어떻게 될지는 모르지만 집을 사고 팔면서 융자방법을 선택하는 때 가장 우선적인 것이 낮은 이자율을 선택하는 것이 최선이다.  

그리고 사는 집에서 얼마나 오랜기간을 있을 것인가 미리 계산 해서 대출 방식을 선택하여야 할것이다. 또한 많은 사람들이 변동이자에 대한 잘못된 선입견이 있는데 이자율이 갑자기 하늘 높은듯이 치솟을 것이라는 것이다.

이는 아주 잘못된 생각이다. 먼저 5년동안은 고정이고 그 이후에도 해마다 그때의 금리에 따라 이자율이 바뀌는 것이고 매년마다 바뀔때 일년에 약정된 이율이상을 올리지 못하게 되어있다. 즉 일년에 1%정도까지 밖에 못올리게 하는 등의 약정이 있으니 융자를 받을때 미리 잘 봐두어야 한다.

또한 라이프타임 동안에도 최대로 올라가는 마진이 미리 정해져있다. 즉 3%에서 시작해서 7%를 넘지 못한다는 약정등이다. 이에대한 모든 자세한 내용들이 변동이자를 선택했을때 불이익을 받는것을 막아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30년 고정이자율을 선택하는 경우는 아마도 고집이 무척 센 사람들이 아닐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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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Response

  1. Master 댓글: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댓글을 달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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