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갑’ 과 ‘을’ 의 사회가 미국에도 있을까?

 
얼마전에 한국의 티브 프로그램을 보다가 갑과 을에 대한 것을 들면서 한국 사회를 풍자하는 것을 본적이 있다.  그때야 웃고 넘어갔지만 요즘들어 한국과 관련된 기사들을 보면서 정말로 갑과 을이란 것이 한국 사회에서는 엄청나게 자리를 잡았다는 것을 볼수가 있다.

한갖 대기업의 중역이라는 사람의 비행기를 타면서 승무원들에게 까지도 갑의 행사를 할려는 것도 있었지만 대통령을 수행하는 높은 공직에 있는 사람이 미국에까지 와서 갑의 행태로 추태를 부리는 것을 볼때 한국사회에 갑과 을의 관계가 참으로 뿌리가 깊게 밖혀 있지 않나 생각해 본다.

여기 미국에서도 갑과 을의 관계가 있을 수 있지만 그러한 관계는 회사나 공적인 관계일 뿐 그 자체가 개인적인 인간관계에 까지의 갑과 을은 아니다.



옛말에 벼가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는 말이 있듯이 갑의 위치에 있을때 더 몸과 마음을 단정히 해야 함을 잊어버리고 옛날의 귀족사회에 돌아  간듯 말이나 행동이 바뀌는 사람들 때문에 요즘들어 갑과 을이란 단어들이 더욱 심각하게 자리를 잡지 않나 한다.  

나도 한국에서 오랜시간을 지내다 왔기에 나름 본인에게도 갑의 자세로 사람들을 대한 적이 없나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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