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동차 정비

 
한국이나 미국이나 자동차를 소유하는 사람들이 많아 지면서 자동차의 구입 뿐만이 아니라 자동차의 정비도 어느 정도 염두에 두어야 한다.

얼마전까지 현대차를 일본차에 비해 싸게 구입하고 10년 워런티의 힘을 빌려 간단히 동네 정비소에서 오일만 바꾸면서 10년 가까이 아무 문제 없이 잘 타고 다녔지만 그 이외의 차들은 현대차 보다 비싸게 사기도 했지만 그냥 동네 정비소에 맏기기에는 조금 안심이 안되어 딜러샾에 가지고 다니면서 오일등 각종 유지보수를 해왔다.  

그러다보니 매번 오일을 바꾸러 가면 이것도 고쳐야 되고 저것도 서비스 받아야 하고 그러다 보면 실제 오일을 바꾸는 가격보다 훨씬 많이 내고 차를 고치게 된다. 혼자서도 간단히 차를 정비할 수 있거나 오일을 바꿀 수 있다고 치더라도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규정에 따른 부품교체를 해주어야만 마음의 평화를 얻고 차을 몰고 다니기에 울며 겨자 먹기로 목돈을 들여 고쳐야 한다.  

요즘 들어서는 자동차를 파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렇게 서비스를 주요 비지니스로 결정하여 딜러샾들이 많은 돈을 들여 서비스섹션을 대형화 고급화 하기도 한다.  

편하게 쉬면서 대기할 수 있게 고급 소파나 대형텔레비젼은 물론  각종 음료수등을 무료로 먹을 수 있게 해주면서 자동차 주인들의 주머니를 얇게 한다.

자동차가 예전처럼 쉽게 고장이 나지는 않지만 정기 서비스나 점검을 핑계로 잦은 서비스를 하게해 돈을 뽑아내는 것도 돈을 버는 기술중의 하나가 아닐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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