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3-4인 가족의 한달 생활비는?

미국에서 직장 생활하면서 가장 많이 듣는 질문중에 하나이다.  한국에서 이곳으로 와 정착하고픈 많은 사람들이 시작하게 되는궁금한 점들중에 기본이 되는 것들중 하나이며 꼭 알아 두어야 될 사항이기도 하다. 하지만 미국이 넓은 땅이라  생활 거주권에 따라서 생활비의 격차가 심하기도 하지만 직장생활이냐 자영업이냐에 따라서도 생활비의  변동도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자녀들의 연령때도 생활비를 결정 짓는 큰 변수 이기는 하지만 대학을 가기전까지와 맛벌이로 자녀들을 프리스쿨 및 유아원같은데에 부탁하기전에는 대부분 비슷하다고 보면 된다.

먼저 가족들이 거주하는 거주 비용을 볼때 4인 가족이 살 수 있는 개인 집은 가격에 따라 틀리기 때문에 아파트먼트나 콘도등 방 세개짜리를  미국 전역 평균으로 볼때 2000불 정도로 보면 될것 같다.  물론 더 되는 곳도 덜 되는 곳이 있겠고 개인 집을 소유하게 될 경우는 이보다 조금 더 많이 들어 간다고 보면 된다. 집텍스및 각종 유지 보수 비용등이 더 들기 때문이다. 그리고는 아마도 자동차에 관련된 비용이 요즘들어서는 큰 부담이 아닐 없을 것이다.

최소한 2대의 차량은 유지해야 부담이 인플레이션 되는 경제 상황에서 개스값 상승과 각종 유지비용이 큰 부담이다. 자동차에 문제가 생기면 수리비용 또한 큰 부담이다. 가계 지출에서 집 다음으로 계획을 잘 짜야 되는 부분중에 하나이면 한번에 두대의 차를 함께 융자에 들어가게 되면 큰 부담이 되기 때문에 이를 잘 조절 하여야 한다. 자녀들의 각종 개인 교습비용 또한 만만치 않다.  피아노및  각종 스포츠 활동비용도 우습게 보면 안된다.



이또한 개개인 적으로 실력차에 틀리지만 실력이 평균이상이면 따로 더 특별히 교육을 시키게 되면서 이에 따른 가중 교육비용이라고 해도 된다. 그외 각종 유틸리티비용 특히 무선 전화비,인터넷,케이블 비용등은 옛날과 달리 없어서는 안되는 중요한 부분이기도 하다. 또한 가족들끼리  함께 하는 외식도 무시 못하는 부분이다. 일주일에 한번 또는 두번 정도의 횟수의 외식은 가격과 상관없이 미국에서는 항상 있을 수 있는 외식 횟수로 보면 된다.  그 외에 가장 큰 변수는 의료비이다.

특히 미국에서 무시 못하는 부분이 바로 의료비이다. 의료 보험이 있어도 많은 미국인들이 겁내하는 부분이 바로 이부분이다.  진짜로 많이 아퍼서 병원에서 큰 수술이라도 받게 되면 의료보험에서 커버가 안되는 부분은 어쩔 수 없이 개인부담이 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직장을 다니고 회사에서 의료보험을 지원하는 경우에라도 대부분 한달에 몇백불까지 보험의 종류에 따라 한달에 지불하게 되는 것이 대부분이다.  

그리고도 치과치료를 받게 되면 꾸준히 치료 받을때 마다 개인 부담이 있게 마련이고 특히 자녀가 교정을 받을때등 개인 부담이 있게 마련이다.  비싼 의료비의 여파가 의료보험이 있어도 일반인들이 항상 가슴을 졸이게 되는 경우이다. 그럼 밑의는 한달에 들어가는 비용을 항목별로 미국 중서부의 경우로 예를 들어 보았다.

1. 거주비용 :$2000

2. 유틸리티 비용( 전기,개스, 물 그리고 쓰레기) : $200

3. 통신비용 (전화, 인터넷, 케이블) : $200

4. 의료보험비및 의료비 : $500

5. 자동차 개스비, 할부 (차 두대의 경우 ) , 정비수리및 유지 비용: $1200

6. 부식 비용 : $ 600

7. 외식비용  : $500

8. 자녀과외 활동비용 (1인기준): $500

9. 각종 사회 교류비용 및 종교활동 :  $500

10. 의류비용 : $200

11. 스포츠 클럽 가입및 운동 비용 : $300

 

위에서의 한달 지출 비용은 평균 $6700정도 즉 $7000에 가깝다.

 

물론 위에서 줄일 수 있는 많은 부분들이 있는 차량유지비, 외식및 부식비 하지만 위의 비용이 평균적인 한달 생활비라고 보면 큰 문제가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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