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에서 집 구하기(How to hunt a house in 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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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 미국에서 살면서 가장 고민스러운 부분중의 하나가 바로 집장만하는 것이 아닐까 한다. 물론 돈 많이 벌고 부모님한테 물려 받은것이 많다면야 굳이 걱정하지 않아도 될 부분이지만 자동차를 구입할때 보다 더 신경쓰이고 짜증나는 일이다.

하지만 이렇게 짜증나고 어려운 부분들을 쉽게 만들어 주는 5가지의 법칙을 따르면 나중에 후회 없이 꿈의 집에서 편히 살 수 있지 않을까 한다. 물론 이 법칙들을 따른다고해서 정말로 원하는 집을 구할 지는 미지수 이지만 그나마 근사치에 맞는 집을 구할 수 있지 않을까?




1. 가족에 맞는 크기의 집을 구하라!

물론 새로 지은집에 침실 6개이상, 화장실 4개 이상 정도에 8천 스퀘어피트(8,000 square feet) 이면 정말 좋겠고 그 이상되면 더욱더 좋고 이다. 하지만 집에 식구가 단지 3-4명일 경우는 이렇게 큰집을 다 사용해 보지도 못하고 그냥 놀리게 된다면 이는 돈과 에너지도 낭비지만 공간 그 자체로만도 낭비이다.  

그렇다고 너무 적은 곳으로 정한다면 이또한 문제다. 가족끼리 편하지 않을 뿐더러 가끔은 가족 구성원 개인들만의 사적인 공간이 필요하기도 하다. 만약 그렇지 못하다면 이또한 물질적 정신적 피해가 올 수 있다.

계속 좁은 공간에서 서로 끼여 있게 되면 가족간의 관계도 첨예하게 부딛칠 수도 있기도 하다. 그러니 답은 간단하다. 적당한 즉 너무 작지도 너무 크지도 않은 크기의 집을 선택하여야 되며 이는 또한 앞으로 5년 혹은 그이상 되는 기간에 가족들의 집에서의 동선을 생각하여 집크기를 결정하여야 할것이다.

즉 집에 있던 아이들이 대학교에 가거나 그 이후에 같이 살것인지, 은퇴 시기는 어디 인지등을 충분히 반영하여 오랜 시간뒤에 있을 문제들도 함께 미리 고민하면 좋을 것이다. 이때 아이들의 의견도  물론 함께 반영하면 더욱더 좋을 것이다.
 

2. 삶의 형태에 맞추자.

이는 집의 적정한 크기와 관계가 있지만 적당한 사이즈와 확연히 다른다. 즉 누가 어떻게 집에서 살고 사용하느냐를 따져서 집의 기능과 설계및 동선, 그리고 집의 위치등을 결정짖게 된다. 예를 들면,

  •  집의 아이들이 있어서 좋은 학군이 필요로 할 경우
  • 은퇴한 부부로써 자녀들도 없고 단지 단층짜리가 필요로 할 경우
  • 대가족, 혹은 나이든 부모님을 함께 모시고 살아서 일층에 침실과 욕실이 필요로 할 경우
  • 신혼부부로서 여분의 방등 여유있는 공간을 렌트해 줄 경우
  • 중견 가족으로 아이들도 나름대로 공부할 수 있는 공간, 아버지로서의 일하는 공간, 어머니로써 집에서 일하는 공간 등등 각 가족 구성원들이 개인적으로 사용할 공간들이 있어야 할경우

위의 내용들을 보면 확연한 것 같지만 많은 사람들이 집 장만할때 삶의 형태가 얼마나 중요한지  나중에 집을 사고 몰게지를 내게 되면서 부터 찿아 내게 되는 것들이 있는데

  • 집수리가 예상보다 길거나 비용이 많이 들어갈 경우
  • 집이 상당히 시끄럽거나 출퇴근 시간이 많이 들어가는 경우
  • 집에 친구들 및 친인척들이 주차공간들이나 경사등으로 방문하기가 쉽지 않은 경우

그럼 여기에서 적정한 크기의 집을 사는 것은 바로 삶의 형태가 좌우하게 되는 것임을 알 수 있다. 그렇기에 가족들 모두 모여서 집을 보거나 장만하기전에  꼭 각각의 공간이나 방등에 대해서 실제로 필요한 것들인지 아니면 없어도 되는 것들인지 등 미팅을 갖고 리뷰를 갖으면서 꼭 필요한 기능,공간, 방들을 결정 지어야 할것이다.

  • 지하실은 꼭 필요한가?
  • 로프트는 안되는 이유가 있나?
  • 서재가 필요로 하는가?
  • 부엌이 좁아도 되는가? 등등

이런 과정들을 통해 식구들 구성원의 적정한 공간등을 결정 지울 수가 있는 것이다. 여기까지 완성이 되면 앞으로의 집장만은 더욱 더 쉬워 질 것이다.
 

3. 인생의 미래를 보고

집없이는 개인의 인생이 완전해 질 수 없고 모든 인생의 값지고 발전되는 미래는 집에서 부터 시작한다고 봐도 된다. 자기 소유의 집이 자신의 사회생활의 업그레이드 되고 어느 정도 인생의 성공적인 부분도 보여준다고 봐야 한다.  

그렇기에 집을 선택할 시에는 자기의 꿈과 앞으로의 미래를 어떻게 성공적으로 설계하냐도 상당히 중요한 부분으로 작용한다. 예를 들면 홈비지니스를 할려고 한다는 사람이 있다면 집에 사무실과 그밖에 제품들의 재고를 넣어 두는 공간 혹은 손님들을 접대할 공간등도 필요로 할것이다.

혹은 나머지의 인생을 그저 편하고 여행이나 즐기는 것이 꿈이라면 모든 편의 시설등이 가깝고 관리가 수월한 콘도미니엄을 선택하는 것이 원칙이겠다. 혹은 자녀들을 위해 잔디가 좋은 넓은 마당과 좋은 학군이 필요로 한다면 교외 지역의 좋은 학군과 넓은 집을 선택하는 것이 우선인 경우이다.
 

4. 삶과 집의 설계

현재의 경제적인 상황과 집시장의 형성이 불안한 이유로 새로 장만할 집은 적어도 5-7년 정도에 가족안에서 있을 각종 상황등에 근거를 두어 집을 결정하여야 할것이다. 직장을 잃거나 집을 팔려고 내 놓았을 겨우 집시장이 않좋아 팔지 못할 경우에 대비해 집을 구해야 하는 것이다.

이는 집을 15년 20년 살것이라는 가정하에 사라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 최소 몇년간에 있을 각종 상황이 새로 구입한 집에 생각보다 오래 있을 수 있으니 이러한 모든 경우를 생각하여 집을 선정해서 집을 싫어하거나 후회하는 결정을 하지  말자는 것이다.
 

5. 나중에 팔때를 생각해라.

위에 모든 것들을 생각하게 되면 본인및 가족들을 위한 집이겠지만 또한 마지막으로 중요한 것이 나중에 팔때를 생각하여 돌아 봐야 할것 들이 있다. 집이 너무 개인 취향에 맞게 커스톰메이드하게 고쳐진 집들이거나 색상및 기능 동선등이 너무 개인적인 취향으로 흘렀다면 이는 주의 해야 한다.

즉 소수의 사람들이 좋아하는 취향은 다수의 주택구입자들에게는 다소 않좋은 취향이 될수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다섯가지의 철칙을 따라도 원하는 집을 구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연때가 맞지 않거나 가격이 맞지 않거나 그밖에도 여러가지 이유가 있을 수 있지만 위의 원칙을 따를때 나중에 후회하지 않을 주택을 장만 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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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Response

  1. Master 댓글:

    미국 생활에 대해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댓글을 달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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