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ell’s $24.4 billion deal to go priv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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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 컴퓨터가 힘들게 버티더니 결국에는 주식시장에서 빠져나가는 선택을 하네요.  이로 인한 여러가지 장단점들이 있겠지만 많은 사람들이 걱정하는 것은 델 컴퓨터가 살아 남을까 하는 것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즈 운영 시스템을 OEM방식으로 가져다가 쓰기에 마이크로소프트도 2빌리언 달러를 빌려주면서 까지 주식시장에서 빠지는 것을 도와주었지만 옛날의 델 컴퓨터의 전설과 IPO로 대박을 친다는 것도 함께 공중에 날려 버릴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IBM,Compaq,Gateway등 모든 PC제조 관련된 비지니스들이 사양세에 접어들면서 없어지고 비지니스를 팔면서 어떻게든  살아 남을려고 하지만 애플과 구글 또한 각종 테이블릿등이 PC 산업에 강력한 카운터 펀치를 날려버리고 말았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양상은 계속 될 것이고 아마도 PC라는 단어가 사라질 수 도  있다는 생각도 듭니다. 구글 크롬 시스템을 단 장비나 아이패드 혹은 테이블릿 등으로도 일반 가정에서는 충분한 역활을 다하고 있기 때문이죠.




이런 양상들은 일반 사무직에도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아이패드나 테이블릿등으로 웬만한 사무 관련일들을 하게 되면서 점점 옛날의 PC들은 사라지고 웹어플리케이션으로 모든 일들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다보니 마이크로소프트도 점점 불안해지기 시작하면서 surface등과 같이 테이블릿 관련된 것을 만들어 내고 있기는 하지만 기존의 아이패드나 앤드로이드, 크롬 플랫폼 등이 선점을 하고 있는 시장에 끼어들기도 쉽지 않은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델의 전설적인 이야기들은 이제 10인치 사이즈에서 테블릿 등에 밀려나고 있는 것들을 보며 십수년이 넘게 아니 지금까지도 사무실에서 델 컴퓨터를 쓰고 있지만 앞으로는 점점 없어지거나 사라질 것 같다는 생각을 떨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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