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퍼보울게임XLVII (47) 에 싸이의 광고가?

 

미국에서 살다보면 자연스럽게 미국 스포츠에 빠져들게 마련입니다. 그러다가 보면 직장에서도 잡담하면서도 그렇고 주요 대상이 대체로 스포츠 관련된 이야기이지요.  그중에서도 가장 강력한 이야깃 꺼리가 바로 미식축구 즉 풋볼게임 입니다.

처음에 미국에 와서는 왜 저런 게임들을 보나 했는데 회사애들하고 같이 농담 따먹을 수 없는 상태에 이르다보니 어떻게든 알아보겠다는 것이 자주 보니까 게임 방식도 알게 되고 흥미도 갖게 되고 말았네요.

더군다나 이번 수퍼보울 게임은 샌프란시스코 49ers와 볼티모어 레이븐스가 뉴올리언즈 슈퍼돔에서 이번 2월 3일 일요일 오후에 갖습니다.  게임도 게임이지만 게임 중간 중간에 나오는 커머셜 에드, 즉 광고들이 또한 뒷풀이중에 하나입니다.



비록 짧은 시간의 TV광고지만 높은 단가로 일반인들을 놀라게 하지만 수많은 사람들이 동시에 본다는 것이 큰 광고효과를 내기에는 만점짜리 효과이기도 하지요.

얼마전인가 수퍼볼에서 나오는 씨알리스인가의 광고때문에 가족들이 같이 보는 광고로는 부적합하다는 생각을 가졌지만 그만큼 광고가 돈이 되기 때문에 어쩔수 없는 옵션이기도 하겠지요.  

그런 와중에 시카고 트리뷴지가 23일자 비즈니스섹션에 가수 싸이의 수퍼보울 광고 모델 관련 기사를 1면 기사로 크게 보도했네요.

싸이가 오는 2월 3일 열리는 수퍼보울 챔피언십에 방영되는 텔레비젼  광고중 ‘원더풀 피스타치오스’편에 출연한다고 전하고, 수퍼보울 게임의 광고단가는 평균 380만달러/30초에 달하며 예상시청자수는 약 1억명에 이를 것이라고 합니다.

싸이의 광고를 보기위해서라도 수퍼보울을 꼭 시청해야겠습니다.

수퍼보울 광고 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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