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 of Django Unchained

현재 미국에서 가장 잘 나간다는 영화라기에 가까운 AMC 상영관에 가서 보았다. 감독이 그 유명한 Quentin Tarantino, … 싸이코적인 영화들을  잘만드는 사람으로 알려져 있는..  옛날의 펄프픽션(Pulp Fiction), 킬빌(Kil Bill2)등 영화중에 피를 뿌리는 것이 특기인 감독중의 하나이다. 그렇게 피를 뿌리는 영화이면서도 공포나 괴기영화에 포함되지 않고 서부영화의 한 장르를 메우는 영화가 바로 Django Unchained 이다.

DJango

스토리는 간단히 권선징악의 한장르로 한 흑인 노예가 백인의 도움을 받아 노예에서 범죄자들을 잡는 일을 하게 되고 그러면서 나쁜 백인들을 무자비하게 피를 뿌리며 죽이다가 결국에는 와이프가 잡혀있는 캔디집으로  가서 구출하기로 하면서 취권등의 영화를 연상시키는 내용들이 보이지만 하여간 온갖 어려움을 극복하고 결국에는 캔디(디카프리오역)및 캔디와 관련된 모든 백인들을 죽이고 와이프를 구출한다.  극중에서 아주 극단적으로 보여주는 흑백 인종간의 갈등과 대립에서 보여주는 얇은 얼음판 같았던 스토리를 세무엘 잭슨(Samuel L. Jackson)이 등장함으로써 기가막인 연결 고리를 만들어서 흥미를 붇돋었던 즉 세무엘과 악역으로써의 디카프리오(Leonardo DiCaprio) 최정점적인 연기력들이 피를 분수처럼 뽑아냈던 추한 부분들이 상쇄되는 2시간 40분의 긴 영화다. Quentin Tarantino는 극단적인 장면들과 지루하도록 평범한 장면들을 잘 연결하며 영화를 만드는 감독같다. 그렇기에 좋은 영화든 나쁜 영화든 나중에 한번 더 보고 싶어하는 영화를 만드는 사람같다. 뭐라고 할까? 영화의 질과 관계없이 중독성이 깊은 영화를 만드는 사람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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