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젊은 세대들의 애플 신드롬(Apple Syndrome to new gener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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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젊은 세대들은 애플제품에 대한 강한 신뢰와 믿음을 갖고 언제나 새로운 제품이 나올때마다 앞 다투어 사는 경향을 보여주고 있다. 나는 이를 보고 젊은 세대들의 애플 신드롬이라고 하고 싶다.

새로운 제품이 어떻든 일단 사고 보자이다. 왜냐고 물어보면 그냥 좋으니까 이다. 아니면 그들은 애플 제품들은 타사의 비슷한 제품들에 비해 모든것이 우월하다고 맹신적으로 믿고 있다.

그렇기에 새제품들이 나올때마다 가격이나 성능을 비교하기도 전에 일단 사겠다는 의지를 보여주고 있다. 그러한 이유때문인지 월스트리트(Wall Street)에서 전망하기를 이번 분기에만 46 million 의 아이폰과 23 million의 아이패드가 팔릴것이고 다음분기에는 43million 의 아이폰 과 19million 의 아이패드가 팔리거나 더 팔릴것이라는 것이다.

한마디로 놀랍기만 하다. 애플의 성공뒤에는 항상 이런 애플에 대한 골수분자들이 있었기에 지금까지의 성공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과연 경쟁사인 삼성이나 다른 회사들이 이같은 애플신드롬을 갖고 있을까?




아마도 모든 사람들이 그냥 삼성제품들은 좋지만 하면서 수백 수천가지의 비평을 하고도 남음을 알수 있을 것이다. 멀지 않은 과거에 소니라는 회사가 전 세계적으로 애플과 비슷한 신드롬을 갖고 있었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들은 얼마나 될까?

그런 소니의 다운텀(Down Term)을 등에 기대고 삼성의 비약을 지금 볼 수 있다는 사실을 간과해서는 안되겠지만… 또한 애플과 이전의 소니가 성공 신화의 또다른 진실은 이들이 남들이 안하고 있던 분야에서 고집스럽게 외길을 걸으면서 시장의 선구자 역활을 했다는 사실을 잊어 버리면 안된다.

애플은 마이크로소프가 OS마켓을 지배하고 있을때에도 애플만의 고집과 기술만으로 독창적인 Imac 컴퓨터로 비싼 가격에 판매를 하면서 힘든 길을 개척하면서 결국에는 아이폰과 아이패드로 각각 스마트폰과 테이블릿 분야에 선구자로 시장을 지배하고 말았다.

같은 이유로 이전의 소니도 Workman이라는 소형카셋트로 시작된 고집스러운 집념이 그분야에서 최고로 남았지만 결국에는 MP3와 같은 디지털시대에 애플보다 뒤지면서 애플의 아이팟시장에 지배되고 말았다. 더군다나 탤레비젼시장에서도 삼성과 엘지에 밀려나는 그야말로 이제는 게임기분야에서만 최고의 자리를 남기만 소니가 되었다.

시장의 변화에 따른 발빠른 행보와 독창적인 디자인으로 앞서가기 전에는 앞으로도 그렇고 지금도 성공할 수 없다는 교훈이다. 이러한 현실을 가장 잘 알고 있는 구글이기에 구글은 하드웨어에서 승패를 가르기 보다는 서비스나 소프트웨어에서 승부를 보고자 하는 여러가지 전략들이 보여주고 있다.

그중의 하나가 넥서스폰 시리즈이기도 하다. 자사의 엔드로이드 기반을 타사의 전화기에 각종 최고의 앱을 설치하고 기존의 스마트폰이나 테이블릿 시장을 엿보고 있다. 하드웨어보다는 소프트웨어에서 강자로 남기 위함이다.

이는 얼마전에도 선마이크로시스템의 몰락에서 볼 수 있듯이 하드웨어에서는 언제든 새로운 승자가 나오기 때문에 영원불멸 혹은 불사의 자리에 앉을 수 없기 때문이다.

IBM은 이를 훨씬 먼저 보고 일찌감치 하드웨어 관련된 비지니스에서 차근 차근 손을 떼고 서비스나 소프트웨어로 간지 오래다. 그렇지만 애플은 하드웨어나 소프트웨어 두가지를 다 갖고 지금까지 성공의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강자로 군림하고 있다. 이는 마이크로소프트도 부러워 하고 있는 부분이다.

과연 애플의 성공신화는 어디까지 갈까?
   

1 Response

  1. Master 댓글: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댓글을 달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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