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에서 직장 잡기 22 (LinkedIn 과 헤드헌터)

 

린크드인(Linkedin)을 모르면 미국에서의 구직과정이 순탄하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요즘들어 저에게 많은 헤드헌터(head hunter) 들이 이메일을 보내오는데 이는 링크드인에 연결 연결된 마치 페이스북(facebook) 같은 연결 고리를 찿아서 헤드헌터들이 이메일로 달콤한 유혹의 말들로 답장을 하게 만듭니다. 밑의 이메일과 같이요.
  
Hi xxxxxx,

I am a recruiting consultant specializing in Software Engineering and
wanted to alert you of an opportunity. I work with Amazon.com and they are
going to be conducting an interview session in Madison, WI on Oct 15th and
16th. Engineering leadership from the Kindle team will be there to meet
with software engineers about opportunities at Amazon’s headquarters in
Seattle.They are searching for all levels of software engineers. This is a
great opportunity if you are interested in:

-Being a part of the Kindle development team
-Working end-to-end developing complex, high-volume and scalable systems.
-Learning open source technologies such as Java
-Learning/Developing on mobile platforms such as iOS and Android.

For selected candidates, Amazon provides US visa sponsorship (if needed),
full relocation package and extremely competitive compensation that
includes world-class base salaries, significant sign-on bonuses and stock.
They are in the midst of completing a brand new (11 building) campus in the
heart of Seattle’s South Lake Union neighborhood. If you have never been to
Seattle, it is a culturally diverse city with fantastic restaurants. It is
surrounded by two mountain ranges, fresh water lakes and the Puget Sound.
We have sunny and pleasant summer weather (low humidity), and mild winters.

Your background looks like a potential match – would you be interested in
meeting them when they are there? If so, please let me know a convenient
time for a 15min phone conversation to go over details.

Thank you,
XXX XXXX
  

예전에는 대부분의 헤드헌터들이 커리어빌더(careerbuilder.com), 몬스터(monster.com), 혹은 다이스(dice.com) 등을 통해 본인의 이력서(resume)를 보고 이메일이 왔지만 이제는 린크드인에 연결된 짧은 정보만 보고도 관련성이 있다고 생각되면 이렇게 적극적으로 헤드헌팅을 하네요.  

요즘은 모든지 웹에서 모두 이루어 집니다. 그렇듯이 페이스북이나 린크드인처럼 개인적이거나 비지니스관계의 인적 넷트워크(network)도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고 보면 되겠지요.

미국직장생활

미국직장생활


  

제가 처음에 미국에서 직장을 잡을 때만 해도 온라인이나 웹상에서 모든것들이 쉽게 이루어진다고 생각하지는 않았는데 참으로 세상의 변화는 빠릅니다. 십년이면 강산이 바뀐다는 옛날말이 하나도 맞지 않는 시대가 이제 온것 같네요.  




앞으로 페이스북이나 린크드인에 조금더 신경써서 업데이트를 해야 겠네요. 그렇지 않아도 몇일전에 제이름을  구글에서 영문으로 찿으니 린크드인페이지 링크가 제일 처음으로 나오니 기분은 좋기는 하지만 너무 인기인이 된것은 아닌지 걱정이 됩니다.  

직장을 잡는 것도 이런 사소한 것에도 세심한 신경을 써서 맞추어 놓으면 언젠가는 그것을 보고 연결이 되니 항상 주의 깊게 관심을 갖고 관리를 해야 겠습니다.

미국 직장 잡기 20 (미국 직장 생활:연봉 인상 협상에 대하여) 보기

미국 직장 잡기 21 (미국 직장 생활:인종구성은?)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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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Response

  1. Master 댓글:

    미국 직장생활에 대해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댓글을 달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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