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에서 직장 잡기 14 (미국직장 생활)

 

Agile Process 가 요즘 들어 미국회사에서 많이 쓰이는 말들 중의 하나 입니다. 특히나 제가 일하는 분야가 엔지니어링(Engineering) 쪽이라서 더 한지즌 몰라도 얼마전 까지 6 sigma로 회사의 모든 일하는 과정들에 적용하려고 하더니 요즘들어서는 Agile 프로세스를 모든 부서에 전부 적용하여 하고 있습니다.

간단히 말하자면 팀을 소규모(small)의 팀(scrum)들로 구성하여 반복적인(iterative) 기간(sprints)안에 조금더 효율적이고 빠르고 질(quality)높은 결과를 갖자는 것입니다.

겉으로 봐서는 그냥 간단히 프로젝팀(project team)이 소규모로 나누어져 팀리더(team leader or project leader)가 진행하는 방식같지만 여기에 여러가지 기법이 도입되어서 약간의 기본적인 교육이 필요로 합니다.

먼저 스크럼팀(scrum team)은 대략 8명에서 10명 정도로 구성되며 스크럼메스터(scrum master),프러덕오우너(product owner),엔지니어들(engineers), 테크라이터(tech writer),테스트엔지니어(test engineer), 테크리더(tech leader),아키텍트(architect)로 만들어 집니다.

스프린팅(sprinting)은 보통 2주간을 사이클로 하며 4개의 스프린팅과 1개의 하드닝(hardening) 스프린트를 묶어서 한단위로 묶어버립니다. 매번 스프리팅이 진행되기 전에 전체 단위의 계획과 스프린트 계획을 만들며 스프린트가 시작됩니다.

계획시에는 큰 단위의 EPIC level의 스토리로 시작하여 이것을 세부적으로 나눈 차일드 스토리(child story)들로 나누면서 어떤 일들을(tasks) 할것인지 세부적으로 계획을 합니다. 물론 이시기에 기본적으로 스토리의 점수(point)및 시간 그리고 어떤것들이 결과이어야 할것인지를 결정합니다.

2주가 되면서 결과를 받아들일 것인지 프러덕오우너(product owner)가 결정짓게 되지만 이를 뒷바침 하는 것은 스토리를 구성하는 테스크(tasks, DoDs(definition of done))들로 나누어집니다.

이모든 테스크들을 완료하면서 합격 불합격을 결정짖고 각 스토리(story)에 정해진 포인트(point)를 받게 됩니다 물론 팀이 최종으로 합산한 점수로 팀을 평가하는 것은 아니지만 쉽게 알수 있는 척도가 되기 마련입니다. 그래서 2주 마지막날이 되면 부서 전체의 스크럼팀들이 모두 모여서 리뷰를 합니다.

여기에서 잘잘못을 따지고 스프린팅에 대한 평가도 있기에 부서에서의 모든 진행 사항들을 쉽게 알수 있는 미팅입니다.

지금까지 수박 겉핡기 정도로 간단히 말씀 드렸지만 여러분들이 앞으로 저같은 엔지니어링 회사에 입사하게 되면 위에 말씀드린 포지션중의 하나에서 일하게 될 경우에 대비하여 미리 알려드리는 것입니다. 혹시라도 더 자세하게 알고 싶으시면 저에게 따로 연락주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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